[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아빠와 아이들의 행복한 하루가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PD 강봉규) 230회에는 아이와 아빠의 사랑스러운 하루가 그려졌다
봉태규는 최근 둘째 본비의 출산가 태어나며 시하에게 더욱 마음을 쓰게 됐다. 처음 생겨본 동생으로 인해 시하가 우울해 보이는 게 내심 마음에 걸렸던 것. 이에 시간을 내 시하의 외할머니댁을 방문하기로 했다. 외할머니를 만난다는 말에 시하는 이미 잔뜩 상기된 모습을 드러냈다. 아내 하시시박과 꼭 닮은 장모님은 시하를 반갑게 맞이했다. 장모님은 시하를 위해 그네를 만들어주고, 봉태규와 함께 이에 태워 밀어주는 등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줬다.
승재는 독도 입도에 도전했다. 기상이 좋지 않아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고지용은 승재에게 우리땅 독도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하지만 일렁이는 바다에 고지용은 연신 멀미가 올라오는 듯 괴로워했다. 반면 승재는 멀미 기운 하나 없이 오히려 기대에 가득찬 모습이었다. 그렇게 배를 타고 도착한 독도. 승재는 당차게 충성으로 독도를 수비하고 있는 경찰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독도에서 구하기 힘든 과자, 그리고 가수 선미의 사인CD를 선물했다. 승재는 야무지게 독도를 지키는 삼촌들과 “독도를 잘 지켜주세요”라며 약속까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은 벤틀리와 윌리엄 두 아들과 모델 송경아의 집을 방문했다. 송경아에게는 생후 19개월 난 딸 도해이가 있었다. 해이는 윌리엄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섰고, 집 곳곳을 놀이터처럼 누비며 한 쌍의 커플같이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 사이 송경아는 샘 해밍턴 스타일링에 나섰다. 평소 꾸미는 일에 큰 관심이 없는 샘은 변신을 민망해하면서도 한 편으로 즐기는 모습이었다. 송경아는 생각한 만큼 비주얼이 나올 때까지 샘을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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