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남궁민이 황정음에게 호의를 베풀었다.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에서는 강훈남(남궁민 분) 이 유정음(황정음 분)과 최준수(최태준 분) 사이를 견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정음이 갤러리 공작소로 왔다. 이에 강훈남은 “어휴. 가방이 뭘 이렇게 바리바리 넣고 다녀. 무겁네”라며 가방을 들어준 뒤 “커피 마실래”라고 물으며 의자를 빼주었다.

또한 강훈남은 “되게 힘없어 보여. 무슨 일 있어?”라며 걱정했고 유정음은 오두리(정영주 분)가 다른 결혼 정보 업체에 등록했음을 전하며 김소울(김광규 분)과 빨리 성사시켜야 한다고 토로했다.

이후 유정음은 “준수 방에서 훔쳐보다 걸렸거든”이라며 강훈남이 집필한 훈남정음 칼럼을 언급 했다. 이에 강훈남은 “내가 매달 꼬박꼬박 보내줄 테니까 앞으로 그러지마”라며 두 사람 사이를 의식했다.

또한 최준수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를 물으며 최준수를 견제했다. 이에 유정음은 “고생했잖아요”라며 인형의 다리를 내밀었고 강훈남은 “내일 김소울님 찾으러 같이 가자”라며 점심을 함께 먹자고 제안했다. 또한 기침하는 유정음을 위해 스카프를 가방에 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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