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캡쳐]
[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스위스 친구들이 한국 미용실 체험에 완벽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8시 26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알렉스의 스위스 친구 3인방의 한국 여행기가 계속됐다.

차분하고 철두철미해보이지만 은근한 '허당미'를 발산하며 웃음을 줬던 스위스 친구들이, 둘째 날 여행은 무사히 마쳤을지에 대한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우선 목적지와 가는 길을 꼼꼼하게 체크한 알레산드로, 안토니, 사무엘은 첫째 날 여행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시간에 따라 일정과 이동 경로 등을 차분히 정리하고 숙소를 나섰다.

이들은 한국 미용실 체험을 위해 미리 찾아본 미용실을 향해 열심히 길을 걸었으나 미용실이 아닌 명동성당에 도착했고, 지도를 믿던 알레산드로는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5분 거리를 50분 걸려 드디어 미용실에 도착한 친구들.

이들은 미용실 안의 파마 기계에 시선을 고정했고 특이한 광경에 파마 중인 손님에게 "사진 찍어도 돼요?"라고 묻기도 했다.

안토니와 사무엘은 각자 원하는 스타일을 골랐고 두 사람은 알레산드로의 도움을 받아 미용사와의 대화를 이어나갔다. 찰떡같이 알아듣는 미용사 덕에 친구들은 한국말 실수 연발에도 불구하고 점점 한국식 스타일을 완성해갔다.

멀끔하게 커트를 한 사무엘은 "만족한다"고 얘기하며 거울을 보고 으쓱해보였고 안토니 또한 "완벽하다"고 미소지었다.

만족스러운 한국 미용실 체험이 종료되고 세 사람은 "이런 좋은 가게에서 뭘 새로 한 게 아니라 예쁜 스타일로 잘랐어. 완벽해"라며 멋지게 스타일을 바꿔준 미용실 체험에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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