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JTBC '팬텀싱어' 출신 팝페라 듀오 듀에토가 포르테 디 콰트로의 손태진의 지목으로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듀에토는 15일 오후 듀에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듀에토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설립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이 뜻깊은 일에 '듀에토'라는 이름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참여 소감을 남겼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며 관심을 독려했다.
듀에토는 다음 주자로 바리톤 권서경과 바리톤 우정훈을 지목했다. 이들은 차례대로 서로의 머리에 얼음물을 끼얹어주며 훈훈한 광경을 선보였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으로, 지난 5월 29일 션이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해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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