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가 재벌 남편과 달달 커플 셀카를 찍었다.
18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아버지의 날! 내 남편 에반, 당신은 최고의 남편입니다. 친절하고 사랑스럽고 배려심이 넘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 5월 그와의 사이에서 둘째를 출산한 바 있다.
이어 미란다 커는 "당신이 아버지로 변하가는 모습을 본 것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줬어요. 우리 아들 하트는 세계 최고의 운이 좋은 아가예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남편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지난해 최연소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결혼했으며,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플린 역시 직접 키우고 있다.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CEO로,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 1990년생으로 미란다 커보다 6세 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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