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탐정: 리턴즈'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을 꺾고 새로운 1위에 올랐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탐정: 리턴즈'가 지난 14일 하루 동안 9만 229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4만 344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탐정: 리턴즈'가 개봉 8일 연속 1위의 기쁨을 누리는가 하면, 8일 만에 400만 고지를 넘어선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을 제치고 1위 자리에 등극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탐정: 리턴즈'의 뒤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이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이날 하루 동안 8만 523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08만 5240명을 달성하며 2위로 하락했다. 순위가 한 단계 밀리긴 했지만, 이미 400만 관객을 돌파한 상태다.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명품 여배우들이 총출동한 초호화 캐스팅의 '오션스8'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563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6만 5889명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이해영 감독의 신작 '독전'은 이날 하루 2만 175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70만 222명을 기록하며 4위 자리를 고수했다. 더욱이 470만 고지를 넘어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의 현실 공감 코미디 '아이 필 프리티'는 일일 관객수 5205명, 누적 관객수 15만 2314명으로 역주행에 성공, 5위의 주인공이 되며 박스오피스 5위 안에 다시 드는 영예를 안았다.
이처럼 '탐정 더 비기닝'의 속편 '탐정: 리턴즈'가 '형보다 나은 아우'라는 호평을 받으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천하를 막아내는데 성공했다. 이에 '탐정: 리턴즈'가 개봉 첫 주말 어떤 기록을 만들어낼지,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오션스8'과는 어떤 경쟁구도를 형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