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
tvN의 새로운 요리예능 '수미네 반찬'이 지난 6일 첫방 이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수미네 반찬'은 연예계 대표적인 엄마손맛으로 소문이 자자한 김수미표 쿡방예능이다. 문태주 PD는 지난 1일 제작발표회에서 이미 "김수미 선생님 아니면 안할 각오였다"며 강한 확신을 드러낸 바 있었다. 그런 문태주 PD의 촉이 적중했던 걸까? 결과는 대성공이다. 지난 13일 2회 시청률이 5.7.%를 찍으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한 것.
스타셰프들을 병아리 요리사로 만들어버리는 카리스마와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쿡방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수미네 반찬'. 김수미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노사연도 이날 현장에서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늦복이 터질지 몰랐다. 선생님 반찬을 먹고 있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밝혀 김수미표 손맛에 대한 궁금증과 식욕을 자극했다. 실제로 김수미는 제작발표회날에 직접 취재진들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도시락에는 따뜻한 밥과 묵은지 조림, 갓김치, 생선조림 등 3가지 반찬이 정성스럽게 담겨있었다.
그리고 기자회견이 끝나고 김수미는 도시락통은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니 절대 버리지 말고 계속해서 사용해달라고 부탁 아닌 부탁을 하기도 했다.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던 이날 현장을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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