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4 '와이낫 더 댄서' 캡처
JTBC4 '와이낫 더 댄서'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와이낫 브로와 멜빈 팀팀이 환상적인 힙합 그루브를 선보였다.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JTBC4 '와이낫 더 댄서'에서는 은혁,기광,태민,지성이 멜빈팀팀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와이낫 브로의 아쉬운 LA에서의 마지막 하루가 공개되었다.

은혁은 "골반이 아프다"며 공연 후 후폭풍을 호소했다.

이어 지성에게 괜찮냐고 물었고 지성은 "전 괜찮아요 전 어리잖아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형들을 부럽게 만들었다.

은혁은 "예전에는 박력은 태민이었는데, 이젠 지성이 박력이 있다"고 말하며 "태민은 이제 치명치명하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은혁, 기광, 태민은 밀레디엄 스튜디오에서 박력 넘치는 춤을 선보였던 지성을 칭찬하며 태민은 "제가 어렸을 때랑 비슷한 것 같다. 내 어릴 적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차를 타고 연습실로 향한 와이낫 브로는 특별한 손님을 맞이했다. 국내 사전미팅부터 LA 촬영까지 계속해서 이기광이 '팬심'을 드러냈던 안무가 멜빈 팀팀과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졌는데, 멜빈을 만난 이기광은 놀라움과 감동스러운 표정과 평소 멜빈 팀팀의 영상을 꼬박꼬박 챙겨보던 이기광은 눈앞에서 그를 실제로 만났을 때 "정말 엄청난 팬이다"라고 말하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와이낫 브로는 멜빈 팀팀에게 그루브가 담긴 힙합 동작을 배운 후 함께 안무 영상 촬영에 나섰다.

연습실에서 와이낫 브로는 처음 접해보는 힙합 그루브에익숙치 않았지만 계속된 연습으로 멋진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이기광은 멜빈의 쌍 엄지를 받고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연습을 마친후 차로 이동하여 그래피티가 그려진 '스웨그' 넘치는 배경에서 '와이낫브로X멜빈 팀팀'의 콜라보레이션이 이뤄져 환상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이어 와이낫 브로는 쇼핑에 나섰는데 한 옷가게에 들어간 세 사람은 여러 옷들을 입어보며 득템의 기회를 노렸다. 한 청자켓을 입은 태민은 "이거 너무 사고 싶다"면서도 "돈이 없다"며 고양이 눈으로 은혁을 쳐다봤다.

이에 은혁은 기광, 태민을 위해 옷 선물을 결정했다. 자신의 옷과 함께 총 다섯 벌의 옷을 직접 계산한 것이다.

당시 화면을 본 은혁은 "저 때 취했나? 카드가 안 되길 얼마나 바랐는지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은혁이 사준 옷을 아직도 잘 입고 있다며 태민은 고마움을 표했다.

쇼핑이 끝난 날 저녁, 지성과 은혁은 이기광의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LA에서의 마지막날 밤을 맞아 기광이 속마음 인터뷰를 하는동안, 은혁,태민,지성은 기광의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세 사람은 만으로 29살이 된 기광을 통해 케이크에 촛불을 꽂고, 과자도 조촐하게 준비했다.

속마음 인터뷰를 마치고 온 기광을 위해 세 사람은 기광을 불렀고, 깜짝 생일 파티를 공개했다.

하지만 촛불이 중간에 꺼지자, 다시 초를 붙이고 축하해 주어 기광은 감동을 받았다.

특히 케이크를 막내 지성이 준비한 것에 대해 크게 감동했다.

한껏 분위기에 취한 생일파티에서 이들은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속마음을 이야기 하며 밤을 지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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