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오빠가 된 시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PD 강봉규) 230회에는 오빠가 된 시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태규는 시하를 데리고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 할머니네에 간다는 말에 시하는 집을 나서며 들뜬 기색이 역력했다. 봉태규는 카시트를 뒷좌석에 달고 시하를 태워 서울에서 출발했다.
봉태규는 운전을 하던 중 “시하 최근에 가장 좋은 일이 뭐에요?”라고 근황을 물었다. 시하는 “본비”라며 얼마 전 태어난 사랑하는 여동생의 이름을 말했다. 봉태규는 갑자기 오빠가 된 시하가 걱정되는 듯 “아빠가 뭐라 그랬지? 시하가 오빠 된 거?”라고 물었다.
이에 시하는 “축하해”라고 대답했다. 봉태규는 이날 동생이 생겨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우울해보이는 시하를 위해 외할머니댁을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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