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나와 봄날의 약속' 캡처
V라이브 '나와 봄날의 약속'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성균이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할 시간 선물을 거부했다.

20일 방송된 V앱 '나와 봄날의 약속' V라이브에 김성균, 장영남, 이주영, 김소희, 송예은이 출연했다.

누구에게 선물을 주고 싶냐는 질문에 송예은은 김성균에게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할 시간을 주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김성균은 "다른 거 달라"며 "지금도 애 보고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예은이 "우주 여행 티켓권을 생각하긴 했는데 그래도 아이가 있으시니까 이 선물을 생각했다"고 해명했고 김성균은 그럼에도 "딴 거 써"라고 답해 주변을 폭소케했다.

한편 '나와 봄날의 약속'은 지구 종말을 예상한 외계人들이 네 명의 인간들을 찾아가 벌이는 생애 마지막 쇼킹한 생일파티에 대한 이야기. 오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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