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닉이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축구라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스페셜DJ 정준영과 크리스티안, 닉이 출연해 월드컵 특집을 꾸렸다.
이날 독일 대표로 출연한 닉은 과거 세미 프로로 축구 경기에 참여했음을 밝혔다. 닉은 "다칠 때까지 축구를 했었다. 하지만 좀 심하게 다치고 나서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했으면 한국 못 왔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닉은 "미국에 있었을 때 축구로 한국 친구들이랑 친해졌다. 한국에 오게 된 계기라고 할 수도 있다"고 전하기도. 그는 "심하게 다치고 나서는 축구를 하지 않았다"며 "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옛날만큼 못해서 실망할까봐 안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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