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래퍼 xxxtentacion(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스타들이 애도의 물결을 전하고 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xxxtentacion(본명 자세 온프로이)는 이날 사우스 플로리다 주에서 오토바이를 구매한 후 이동 중 총에 맞아 사망했다. 향년 20세.
이 소식을 들은 음악계는 비통한 심경에 잠겼다.
EDM의 슈퍼스타 디플로는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애도했다. 디플로는 "그는 천재였고 진짜 아티스트였다. 그는 그만의 룰을 만들었다. 그는 잘못을 저지르기도 했지만 그는 어렸고 그는 정말 열심히 일했다. 그는 가장 큰 상상력을 만들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카니예 웨스트 역시 추모 물결에 동참했다. 그는 "평화의 세상에서 편안히 쉬길"이라며 "당신이 여기 있었을 때 나에게 얼마나 많은 영감을 줬는지 말하지 못했다. 있어줘서 고마웠다"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다.
제이콜은 "거대한 재능과 한계없던 잠재력, 너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강한 열망이 있었다. 신이 당신의 가족, 친구, 팬들을 비호해줄 것이다"라고 애도했다.
트레비스 바커는 "당신은 진짜 아티스트였다"고 추모했으며 이 외에도 래퍼 티페인, 빅보이 등 수많은 힙합계 스타들이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의 죽음에 비통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故 엑스엑스엑스텐타시온은 지난해 '룩앳미'(Look at me)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임신한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가정 폭력 재판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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