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장준환 감독이 주목하고 있는 콘텐츠에 대해 얘기했다.
19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로에 위치한 CKL스테이지에서 진행된 '2018 창창한 콘페스타'의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 토크콘서트에서 장준환 감독은 최근 어떤 콘텐츠에 주목하고 있는 지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장준환 감독은 이에 대해 답하기 위해 “모두들 그러시겠지만 저희는 항상 좋은 이야기 재밌는 이야기 감동 있는 이야기 등 이야기를 찾는 사람들인 것 같다”며 “하지만 그건 어떻게 나한테 다가올지 모르는 이야기다. 그래서 살다보면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만나보면서 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장준환 감독은 "요즘에는 제가 아이를 키우고 있다"며 "제가 늦게 결혼을 해서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다. 최근에는 영화가 끝이 나서 아이랑 놀아줄 시간이 많다. 아이랑 놀다보니깐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이 아이한테 있구나를 느꼈다"고 얘기했다.
장준환 감독은 그러면서 "그런 마음들은 어디로 간 거지 생각을 하면서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에 관심이 생겼다"며 "또 국민 여러분 모두가 그렇겠지만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기다. 대한민국은 또 한 번의 이러한 역사적인 콘텐츠를 완성할까를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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