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볼빨간사춘기가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그룹 샤이니·유니티·볼빨간사춘기가 출연했다.
애교가 싫어 도주했던 키는 결국 능청스러운 연기로 역대급 애교를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샤이니는 팬의 요청에 목욕탕 의자 버전 ‘데리러가’를 선보이며 목욕탕 의자에서도 완벽한 안무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샤이니는 ‘Everybody’ 2배속 댄스를 빈틈없이 해내며 데뷔 11년 차의 완벽함을 보였다.
‘금주의 엄지돌’ 유니티는 등장과 동시에 2배속 댄스를 선보이며 MC들에 감탄을 자아냈다. 매력채굴캠에서 지엔은 팝핀댄스를 선보였지만 MC들은 “안영미 아니냐”고 물어 폭소케 했다. 지엔은 다른 곡에도 같은 댄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금주의 아이돌’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각자 맡은 역할이 있냐는 질문에 “제가 토크 담당인데 우지윤이 가끔 던지는 말에 관객들이 웃는다”고 말했다.
유지윤은 셀럽파이브 댄스를 선보여 MC 김신영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워너원의 ‘나야나’ 댄스를 완벽 커버하며 댄스봇에 등극했다. 김신영은 “YG댄스 스타일이다. 춤선이 살아있다”고 말했다.
MC김신영은 대만을 다녀왔다는 안지영에 “택시투어했냐”고 물었고 “얼마 전 대만에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가 두 유 노 볼빨간사춘기라고 묻더라”며 같은 기사를 만났다고 밝혔다. 우지윤은 아이돌 커버 댄스를 완벽 마스터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수요일 오후 5시 4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