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SBS, MBC 제공
사진=KBS, SBS, MBC 제공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주말드라마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경기 중계 여파로 결방 또는 시청률 하락세를 맞았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MBC 토요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13~16회는 각각 5.5%, 8.5%, 7.4%, 8.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10%대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마더'도 시청률 하락세를 맞았다. 21~24회는 각각 4.0%, 5.0%, 5.8%,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된 17~20회가 각각 5.6%, 6.8%, 7.7%, 8.1%의 시청률 보다 모두 하락한 수치다.

독보적인 주말극 강자인 KBS 2TV '같이 살래요'는 월드컵 중계로 결방했다. 대신 스페셜 편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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