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샤이니 민호가 '인디아나 존스' 속 그 곳, 페트라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기획 박현석)에서는 국경을 넘어선 여행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시영은 죽기 전에 가봐야할 곳 16위로 선정된 페트라 관광을 앞두고 셀렘을 감추지 못했다. 샤이니 민호 역시 마찬가지였고, 영화 '트랜스포머'의 촬영지였던 만큼 범블비를 볼 수 있을지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시영은 "사람이 도저히 지을 수 없는 거다 외계인이 지은 거다 그런 설도 있대요"라고 말했다.
협곡길을 선택한 민호, 이시영과 달리 김구라와 설민석은 말을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이시영은 이동하면서 "근데 분위기가 '인디아나 존스' 나올 수밖에 없는 비주얼이야"라며 유적지의 경관에 감탄했다. 민호는 "그런데 말 타시는 분들 왜 안 오지?"라며 한참을 안 오는 두 남자를 걱정했다.
그 시각, 김구라와 설민석은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말을 관리하는 요르단 남성들 끼리 영업 시비가 붙은 것. 어느 말을 타겠냐며 흥분하는 요르단 남성들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한 말을 선택해 올라 탔고, 김구라는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협곡 사이사이를 지나 알 카즈네를 발견한 민호는 "이게 뭐야?"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시영은 "할 말이 없어지네 진짜 멋있다"라며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설민석은 알 카즈네는 건축물이 아닌 조각품이기에 더 대단한 것이라 말했다.
이시영은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야 경외심이 드는 게 이런 건가봐요"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기원전 1세기 경 건설되어 무려 20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유적 앞에서 모두가 압도 당했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은 '아는 만큼 보인다' 가깝고도 먼 두 나라의 역사,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핫이슈까지 가감 없이 탈탈 털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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