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안무가 배윤정이 아이돌 연습생을 향한 충고를 전했다.
2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SBS모비딕 웹 예능 '쎈마이웨이 시즌2' 녹화 현장공개에는 치타, 제아, 배윤정, 옥성아PD, 곽민지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공개된 녹화 현장에서는 안무가 배윤정과 함께 '아이돌만 꿈꿨던 저, 이젠 포기해야 할까요?'라는 주제로 녹화가 진행됐다. 특히 엠넷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트레이너로 활약 중인 치타와 배윤정이 해당 주제를 놓고 더욱 깊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던 터.
세 사람은 테이블에 앉아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6년간 준비했으나 1차에서 줄줄이 떨어졌다.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사연을 듣고 탄식을 내뱉었다.
특히 배윤정은 "분명 이유가 있다 생각한다. 노래하고 춤 잘 춰야 하는 건 아니다 매력이나 자신감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면서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데 자만심은 다르다. 자만을 부르는 친구들이 있는데 너무 보인다. 그건 어른들이 볼 땐 다 보인다"고 조언했다.
이어 "저도 학교다닐 때 제가 춤 제일 잘 추는 줄 알았는데 사회에 나와보니 내가 제일 못 하더라. 내가 한번 보고 싶다. 오면 봐드리겠다"고 열의를 내비치기도.
그러면서 '춤도, 노래도 못하는 사람이 아이돌이 될 수 있느냐'라는 질문에 배윤정은 "가능성이 있다. 소혜도 그렇고, '프로듀스'에서 주목을 받아서 그런데 다른 친구들도 노력해서 데뷔 준비하는 친구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쎈마이웨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SBS 모비딕,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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