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찬열이 허경환 투어에 대만족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연출 손창우, 안제민)에서는 가성비甲 럭셔리 여행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샌프란시스코 2일차의 설계자는 허경환이었다. 초보 설계자인 허경환은 1일차 설계자 박명수보다 자신의 투어가 더 좋을 것이라 자신했고, 아침은 자동화 레스토랑에서 무인 시스템을 이용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인거비 축소, 4차 산업혁명, 자동화 등의 키워드로 박명수와 찬열이 토론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걷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 렌터카를 준비해 멤버들에게 큰 점수를 땄다. 허경환은 “(대중교통은)많은 시간을 잡아먹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조금 덜 먹더라도 차를 렌트했습니다”라고 말했고, “인생음식을 준비했습니다. 그냥 음식을 먹는 게 아니라 인생 플레이스에서 먹습니다”라며 햄버거 집으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이를 몰랐던 멤버들은 “이제 밀가루 나오면 완전 아웃”이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송강아 어제부터 햄버거 먹고 싶어 했잖아 와 우연의 일치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찬열은 “밀가루를 3일 내내 먹네요”라며 핫도그, 타코, 햄버거로 배를 채웠던 지난 미국 여행을 떠올렸다.
허경환은 여행 설계 전 에릭남에게 가장 핫한 버거를 물은 바 있었고, 에릭남은 “배 채우기에는 햄버거가 짱이죠 캘리포니아 쪽이면 인 앤 oo이 유명하고. 저는 안 가봤는데 슈퍼 두퍼 버거”라고 팁을 주기도 했다. 정준영, 허경환, 송강은 현지인들도 좋아하는 햄버거 맛집에서 미니 버거 5개 슈퍼 버거 1개, 콜라 3잔을 시켜 테이크아웃을 했다. 허경환은 영화 '더록'에 나왔던 고궁으로 멤버들을 이끌었고, 찬열은 "어딜 봐도 예술"이라며 그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한편 ‘짠내투어’는 설계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여행책에도 안 나오는 가성비甲 특급 정보들을 공유, 초저가 숙소부터 착한 가격 맛집, 무료 관광지, 가격 파괴 럭셔리 코스까지 알뜰살뜰하게 사치하는 청춘들을 위한 가성비甲 럭셔리 여행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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