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아르헨티나 커플의 꽁냥꽁냥한 모습에 외로운 서효림의 마음에 불을 질러버렸다.
23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홍대로 떠난 서효림과 아르헨티나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효림은 홍대로 아르헨티나 커플을 안내하기 위해 차에 태웠다. 아르헨티나 커플은 34살이라는 서효림의 말에 "20대 초반으로 보인다", "23살이나 25살로 보인다"고 말해 서효림을 기쁘게 했다.
이어 서효림은 꿀 떨어지는 아르헨티나 커플에 부러운 마음을 수시로 드러내는 동시에 "남자친구를 몹시 원한다"고 속내를 고백하기도 했다.
홍대에 도착한 세사람은 홍대 거리를 걷고 트릭 아트미술관에서 체험과 기념사진 촬영까지 마친 세 사람은 사주를 보기로 했다.
가브리엘과 클로이의 사주를 듣던 서효림은 자신의 사주, 특히 남자친구와 결혼에 대해 궁금해했다. 서효림의 사주는 "현재 사주에 남자가 없다. 연애에 연연하는 편이 아니다"라는 말을 듣게된 서효림은 "아주 많이 연연한다"며 외로움을 드러냈다.
이어 "2022년에 시집을 간다. 외국 사람을 만나도 괜찮다"는 사주 풀이를 들은 서효림은 "외국 사람 만나고 싶다"고 말하더니 가브리엘에게 "나 다음 달에 아르헨티나 가겠다"고 선언했다. 가브리엘은 서효림에게 아르헨티나에 오면 남자친구를 찾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실제로 서효림은 남자친구를 찾으러 아르헨티나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가브리엘은 서효림을 향한 영상편지에서 "초조해하지마라. 누나는 아주 예쁘고 똑똑하고 손재주도 많고 연기도 잘한다"며 희망을 안겼다. 클로이 역시 "한국에서 구하지 못하면 아르헨티나에서 구해보자"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소유는 뉴질랜드 모녀를 위해 피부관리실을 찾았고 피부관리를 받은 모녀는 "한국인들이 항상 피부가 건강하다고 생각했다. 한국인들은 피부에 많은 신경을 쓴다는 것을 알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준호는 이원일과 닭볶음탕을 만들었고, 핀란드 친구들은 고궁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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