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가수들이 태극전사 응원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MBC MUSIC 음악프로그램 ‘쇼! 챔피언’에는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는 마르멜로와 엔플라잉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쇼! 챔피언’에 출연한 가수들은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멕시코, 그리고 독일과의 결전을 준비하고 있는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는 노래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걸크러시 밴드 마르멜로는 ‘승리의 순간’으로 방청석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시원시원한 록계열의 노래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월드컵 응원에 대한 열정을 끌어올렸다. 이어서는 엔플라잉이 트랜스픽션의 노래 ‘승리를 위하여’를 재해석해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 ‘국민 응원가’이기도 한 ‘승리를 위하여’는 누구나 따라부를 수 있는 흥겨운 곡이었다.
엔플라잉은 원곡의 유쾌함을 고스란히 무대에서 재현해 보였다. 한편 이날 ‘쇼! 챔피언’에는 다음주 모모랜드의 출연이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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