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미카엘이 경고를 받았다.
20일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반찬’에는 미카엘의 영어 사용에 경고를 하는 김수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미는 간장게장에 들어가는 간장을 만들기 시작했다. 역시나 이날도 정확한 계량 대신 눈대중을 이용했다. 김수미는 애증의 관계 미카엘에게 연신 질문을 하며 다른 출연진들에게 “미카엘한테만 질문한다고 질투하지 마세요”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았다. 김수미가 월계수잎을 들고 “미카엘, 이거 무슨 이파리 일까요?”라고 묻자 미카엘은 “laurel”이라고 답했다. 그의 영어 사용에 욱한 김수미는 “너 영어 쓰면 죽는다고 했지”라고 경고했다.
미카엘은 황급하게 “월계수잎입니다”라며 “이거 원래 한국 재료 아닙니다”라고 부연했다. 김수미는 “누가 한국 재료래 이놈아?”라며 수시로 바뀌는 감정선으로 웃음을 자아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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