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광수의 험난한 게임이 그려졌다.
24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405회에는 이광수 집중견제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런닝맨’ 멤버들에게 간식을 포장해서 사 오라고 했다. 아무런 의심없이 간식을 잔뜩 사 가져와 먹방을 즐기고 있던 멤버들은 “포장지로 비행기를 만들어서 날려 제일 멀리 가는 사람에게 윙 워킹을 면제해주겠다”는 말에 혼란에 휩싸였다.
하필 은박지 포장이었던 유재석은 “그러면 적어도 구기기 전에 말을 해줬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광수 역시 과일껍질 밖에 없는 상황에 당혹감이 역력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러나 불굴의 이광수는 결국 과일로 비행기를 만들어냈다. 과일 껍질의 무게에 우승이 당연해보이자 멤버들은 적극적으로 이광수를 막아섰다. 결국 이광수의 과일 비행기는 유재석이 깔아뭉게 터지는가 하면, 손을 붙잡은 멤버들 덕에 제대로 띄워보지도 못하고 수직낙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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