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미운 우리 새끼'캡쳐]
[SBS='미운 우리 새끼'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미운 우리 새끼'에서 박수홍이 클럽에서 높은 곳에 올라갔다가 심한 부상을 당했다.

24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애가 게스트로 특별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대학생 아들 둘을 둔 김희애는 스튜디오의 어머니들과 함께 오프닝 토크를 진행했고, 이어 박수홍의 촬영분이 공개됐다.

박수홍은 다리가 다쳐 예정대로 스케줄을 진행하게 되지 못해 안타까움을 샀다.

병원을 찾아간 박수홍은 '봉와직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난감해하는 박수홍에게 의사는 "굉장히 많이 부었다. 염증들이 고름집을 형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추가 검사가 필요한 상태로 보인다"고 소견을 밝혔다.

"치료도 늦게 하시게 됐고 상처가 오래되어 상처가 '심한 편'. 어쩌면 피부이식을 해야할지도. 그대로 방치했으면 정말 큰일날 뻔 하셨다"라는 의사의 말에 박수홍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박수홍의 어머니는 안타까워하며 아들의 영상을 지켜봤고, 왜 다쳤냐는 의사의 질문에 박수홍은 "클럽에서..."라고 운을 떼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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