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진주형과 설인아가 대형 사고를 쳤다.

21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에서는 패션 사업의 꿈을 키워나가는 강하늬(설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한결(진주형 분)은 강하늬에 “목표대비 150% 달성했습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놀란 강하늬는 기쁜 마음에 이한결을 끌어안았다. 자신도 모르게 한 행동에 놀란 강하늬는 서둘러 그에게서 떨어졌고, 이한결은 “바퀴벌레라도 본 얼굴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하늬는 “그럴리가요 MD님이 혹시라도 오해할까봐”라며 멋쩍어 했다.

강하늬는 “그런데 MD님은 안 기쁘세요? 목표 달성 150%나 했다면서요”라며 무덤덤한 이한결의 태도를 지적했고, 이한결은 늘 해왔던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강하늬는 “전 처음 겪거든요? 좀 기쁜 척이라도 해주면 안돼요?”라며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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