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윤정수가 돌아가신 어머니 산소를 찾아 뭉클한 심경을 전했다.
개그맨 윤정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리 그리워해도 부족하네요...그분이 좋아하던 냉커피와 초코렛을 들고...닐로의 지나오다 를 들으며 마치 헤어진 애인의 집을 지나오며 지긋이 쳐다보며 추억을 떠올리고 그분이 행복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정수는 지난 2016년 11월 타계하신 모친의 산소를 찾아 성묘를 드리고 있는 모습. 고인이 좋아하던 냉커피와 초콜릿을 두고 사진을 찍고 있다.
이어 "노래두 좋고... 그분의 집도 좋고... 그래...난 그분과 사랑하고 있었네요... 어머니... 끝이라는게 두려워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그래도 내맘속엔 새겨지고 각인되고.."라고 구구절절한 멘트도 더했다.
한편 윤정수는 지난 2016년 11월 8일 '님과 함께2' 기자간담회 도중 모친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했다. 당시 윤정수는 "가까운 지인이 편찮으셔서 가봐야 한다"며 "먼저 가서 죄송하다. 남은 건 김숙이 잘 대답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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