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 조진웅, 배두나, 김민희/사진=헤럴드POP DB
배우 하정우, 조진웅, 배두나, 김민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하정우, 조진웅, 배두나, 김민희 등이 미국 아카데미 신입회원이 됐다.

미국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주관하는 예술과학아카데미는 25일(현지시간) 총 928명의 신입회원 명단을 발표했다.

해당 명단에는 한국 배우 하정우, 조진웅, 배두나, 김민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이창동 감독과 홍상수 감독, 조상경 의상감독, 이병우 음악감독, 오정완 프로듀서, 정서경 작가, 류성희 미술감독 등 역시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다니엘 칼루야, 민디 캘링, 에밀리아 클라크, 블레이크 라이블리, 릴리 콜린스, 올리비아 문, 페드로 파스칼, 에이미 슈머, 티모시 샬라멧 등이 위촉됐다.

앞서 지난 2015년에는 임권택 감독, 봉준호 감독, 배우 송강호, 최민식이, 2016년에는 김소영 감독, 박찬욱 감독, 이창동 감독, 배우 이병헌이, 2017년에는 김기덕 감독, 정정훈 촬영 감독 등이 신입 회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아카데미 회원은 아카데미상 후보작들에 대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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