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가수 에릭남이 별명들을 언급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가수 에릭남이 1인으로 등장해 100인과 5000만 원 상금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에릭남은 6월에 북미 투어 15개 도시를 한 달 동안 돈다고 밝혔다.북미 투어란 어떤 의미인지 묻자 에릭남은 "제가 미국에서 태어나서 쭉 자랐으니까 처음으로 제 친구들, 가족들 앞에서 공연할 기회가 생겼다. 친구들이 예매하고 온다고 해서 기분이 애매하고 좋을 거 같다. 되게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에릭남이 별명 부자라고 밝히며 '1가구 1에릭남'이라는 별명을 언급했다. 에릭남은 "처음 들었을 때 무슨 뜻인지 몰랐다. 매니저님 통해 알아보니까 좋은 뜻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호텔 오빠'라는 별명에도 "그거는 호텔 광고 때문에 생겼다. 계약이 끝났음에도 계속 달고 살아야 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에릭남 광고만 나오면 아기들이 울음을 그친다는 말에 그는 "제 발음이 옹알옹알하는 게 있어서 아가들 말하는 거랑 같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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