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달샤벳 멤버들이 前달샤벳 멤버 가은의 결혼식에서 손수 축가까지 부르는 등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23일 가은이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가은의 신랑은 4세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현재 가은과 함께 의류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은의 결혼식은 달샤벳 전현 멤버들이 함께한 채 눈부신 우정으로 빛났다. 24일 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샤벳 멤버들과 가은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의리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그룹 다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달샤벳 6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날의 주인공인 새신부 가은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달샤벳의 돈독한 우정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웨딩화보부터 축가까지 직접 준비하며 달샤벳 멤버 중 가장 먼저 결혼을 하게된 가은을 축복해준 것.

최근 달샤벳 멤버 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은과 다른 멤버들도 함께한 브라이덜 샤워 사진을 공개하며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날 만큼 가장 예뻤던 사랑스러웠던 시간들을 함께한 멤버이자 제 동생 가은이가 운명의 짝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면서 "달샤벳 멤버 중에 가장 먼저 결혼에 골인한 우리 가은이를 위해 웨딩 기획부터 컨셉 회의 멤버들의 브라이덜 촬영을 기획해보았다. 정말 소중한 추억들을 함께해 준 우리 동생들에게 고맙고 가은이에게 가장 따뜻한 기억,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선물한다 너무너무 축하하고 행복하자 가은아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또한 세리는 "널 위해 준비했어"라는 글과 함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샤벳의 노래 '수파두파디바'를 축가로 부르는 동영상을 함께 게재. 행복했던 순간을 공유해 가은을 축복해주기도.

지난 2015년 달샤벳을 탈퇴한 가은과 현재 연기, 가수 등 다양하게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달샤벳 멤버들이지만 새로운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가은을 위해 뭉친 달샤벳의 끈끈한 우정은 어느 때보다 더 아름답게 빛났다. 앞으로 가은과 달샤벳 멤버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꽃길만 걷길 바라본다.

사진=세리인스타, 수빈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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