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윙 워킹을 피하기 위한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 405회에는 몸서리+럭셔리 패키지의 여정이 그려졌다.

럭셔리 패키지를 떠나게 된 강한나, 양세찬, 하하, 김종국, 홍진영, 송지효는 떠나기 전부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은 올블랙 의상을 입고 온 홍진영을 가리켜 의도적인 게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스위스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라서는 하하가 송지효가 모델인 마사지팩 제품에 낙서를 한 일로 아옹다옹했다.

몸서리 패키지는 영국 윙워킹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하루에 3차례 밖에 운영이 되지 않아 여섯 명 중 세 명은 면제를 받을 수 있었던 것. 78kg 이상의 몸무게 제한이 있었지에 이에 해당되는 사례는 없었다. 다만 윙워킹 탑승을 위해 몸무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다희가 52kg를 주장하다 ‘런닝맨’ 멤버들에게 걸려 거짓말이 탄로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희는 실제 175cm의 장신에 56kg로 마른 체격으로 밝혀졌다.

12시간 비행 끝에 영국에 도착한 '런닝맨' 팀은 공항부터 환영해주는 팬들의 모습에 활짝 웃었다. 지석진은 환호하는 '런닝맨' 팬들에게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었지만 팬들은 '이광수!'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 이다희 향한 팬들의 외침도 계속됐고 두 사람은 환영 인파에 수줍어했다.

말 그대로 ‘몸서리 패키지’였다. 면제권을 둔 미션이 계속해서 제시되며 영국 옥스퍼드에 입성해서도 멤버들은 한시도 마음 편할 새가 없었다. 특히 집중견제를 당하고 있는 이광수는 거의 100% 윙워킹 탑승이 확실해보였다. 이런 가운데 숙소에서도 웃음 참기 미션을 위한 멤버들의 노력이 그려졌다. 이다희, 전소민까지 가세한 가운데 앞뒤 가리지 않는 게임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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