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미스 함무라비'에서 류덕환이 이엘리야와의 만남에 늦을까 조마조마해하다 결국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25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박차오름(고아라 분)이 부장판사의 청탁 사실을 알려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임바른(김명수 분)은 그런 박차오름을 염려한다.
정보왕(류덕환 분)은 헤어지려는 연인의 민사 소송을 맡게 되고 자꾸만 늦어지는 시간에 스트레스를 받아 조정실에서 돈을 꺼내 내놓고 합의를 봐 마무리시킨다.
급하게 가던 중 정보왕은 차량 사고를 당하지만 약속에 늦을 것 같아 자꾸만 보상을 하려는 이들을 만류하고 나선다.
설상가상 막히는 차량에 이도연(이엘리야 분)과의 약속에 늦을까봐 발을 동동 구르는 정보왕.
이도연은 약속 장소에 나왔지만 정보왕이 아직 도착하지 않은 것을 알고 의아해한다.
결국 정보왕은 약속장소까지 열심히 달리기 시작했고 곧 이도연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숨이 차 힘겨워하던 정보왕은 곧 이도연을 보고 기뻐하다 자리에서 쓰러지고, 휘청거리면서도 이도연을 찾아와 그의 열정을 증명했다.
그러나 정보왕은 이도연에게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다 그만 말실수를 하고 "앞으로 편하게 해주겠다"는 그의 말에 이도연에 뺨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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