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고지용과 승재가 대만 여행을 즐겼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PD 강봉규)에서는 슈퍼맨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윌리엄, 벤틀리, 샘, 만두는 복합쇼핑몰로 쇼핑을 하러 갔고, 샘은 만두에게 새로운 옷을 사주려고 했다. 윌리엄은 만두에게 어울리는 옷으로 화려한 핑크색을 골랐고, 샘이 고민하는 사이 만두를 데리고 산책을 나섰다. 목줄을 잡고 제대로 산책 시키는 윌리엄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내 만두가 응가를 했고, 놀란 윌리엄은 이를 샘에게 알렸다. 샘은 만두가 싼 변을 치우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었고, 샘이 도구(?)를 가지러 자리를 비운 사이 윌리엄은 행여나 지나가던 행인들이 만두의 변을 밟을까 “똥!”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고지용, 승재 고고부자는 대만 배우 류이호의 초대를 받고 대만 여행을 떠나 눈길을 끌었다. 고지용은 승재와 둘이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처음이라며 설렘 반 두려움 반의 모습을 보였다. 고지용은 대만 공항에서 지하철을 찾는 것부터 난관을 겪었다. 어렵게 지하철에 탑승한 부자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가위바위보를 해 웃음을 안겼다. 고지용은 “원래 둘이서 여행 오면 진짜 싸움을 많이 해. 우리 이번 여행에서 싸우지 말자”라고 약속을 했다. 승재와 고지용은 여러 갈등을 겪었지만 금새 웃음을 되찾고 대만 여행을 즐겼다.
개통령 강형욱은 아들에게 직접 고급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반려견들에게는 스테이크를 해서 먹였고, 정작 자신은 라면을 끓여 먹어 짠내를 자아냈다. 강형욱은 아들에게도 능숙하게 이유식을 먹였고, 곧이어 손님 AOA 설현, 민아가 깜짝 등장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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