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선다방 출연진들의 근황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 12회에는 지난 손님들을 되돌아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억에 남는 맞선으로 언급된 것은 웹툰 작가 현마담과 동화작가 차율이였다. 두 사람의 맞선을 다시 돌려보며 이적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다”라고 감탄했다. 유인나 역시 두 사람의 상황에 빙의된 듯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선다방’ 종업원들은 아예 두 사람의 분량을 외워버린 듯 “명대사 나온다”라며 아이처럼 기대에 찬 눈빛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현마담과 차율이는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예쁜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선다방’ 앞으로 보내온 사진에서 차율이가 현마담의 마라톤 대회를 응원간 모습,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각각 찍은 모습을 공개했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 이에 ‘선다방’ 종업원들은 누구보다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CEO 남성과 미술선생님 여성의 근황도 공개됐다. 유인나는 “두 분이 어떻게 됐는지 알고 있다”라며 “방송 당시에 투 하트가 나왔고 이후에 따로 만나서 애프터 데이트를 하셨다”라며 “현재는 좋은 오빠 동생 사이가 됐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양세형은 “꼭 여기서 연인을 만드시라는 게 아니다. 저희는 한 번 만나볼 자리를 만들어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인나가 간절하게 연인이 되기를 빌었던 선박기관사 남성과 조경 디자이너 여성의 이야기도 공개됐다. 현재 선박기관사 남성은 또 망망대해로 일을 하러 갔지만 이번에는 기다려주는 여자가 있었다. 이 두사람 역시 커플로 발전한 것. 유인나는 두 사람의 근황에 눈시울을 붉히며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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