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원기준의 고민이 전해졌다.
25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전설이 된 김치 싸대기의 비하인드를 털어놓는 원기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기준의 출연에 제작진은 김치 싸대기 장면을 준비해 보여줬다. MC들은 “김치가 완벽하게 착 감기더라”며 “저건 NG 없이 한번에 간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원기준은 “NG를 낼 수가 없었다”라며 “김치 국물이 세트 벽에 다 튀었다”고 설명했다.
원기준은 “저 장면을 찍고 나서 도배를 아예 새로 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저 장면은 연기가 아니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원기준은 “너무너무 화가 나서 더 찍으면 정말 욕을 할 거 같았다”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출연진이라면 누구나 털어놓는 고민도 그려졌다. 원기준은 4살 아들이 걱정이라며 “교회 설교시간에 조금 지루해졌는데 ‘그만 좀 하시지?’라고 외쳐서 당황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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