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캡처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셰프 5인방이 넘치는 입담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5인의 스타 셰프들이 등장했다.

최현석은 허세 가득한 자기소개를 준비했지만 웃음을 참지 못했고 “양심이 있어 끝까지 못간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박나래는 안정환을 닮았다고 소개한 김형석에게 “금난새 선생님도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최현석과 오세득은 시작부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세득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 하객들이 은혜를 받았다고 말한 최현석에 미카엘은 “하객 4~500명이 빵 터졌다”고 증언했고 최현석은 “그게 은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자신의 레스토랑에 대해 “3개월마다 메뉴를 다 바꾼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무 감정이 없이 와도 썸을 탄다”며 요리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썸 타고 싶으시면 오시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형석은 “국자만 잡아도 국자에서 맛이 느껴진다”며 요리 신이 내렸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 김형석은 단골인 유재석에 “주방과 홀에 꼭 인사를 한다. 자녀들에게도 시킨다”고 말했다. 미카엘은 “방한한 불가리아 대통령과 6시간동안 대화를 나눴다”며 인연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독설로 유명한 에드워드 권은 주방에서 엄격하게 행동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학생들이 쓰는 언어를 사용해 친숙함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에드워드 권은 이문세 합창단 출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멤버가 많아 한 소절씩 해야했다”고 설명했고 “노래를 부르니 이문세가 가수할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그는 즉석에서 무반주로 노래실력을 뽐냈다. 최현석은 우슈 능력을 선보이기 위해 발차기를 도전했지만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동차 매니아라는 김형석은 이날 스페셜 MC로 등장한 붐과 자동차 맞히기 대결을 펼쳤지만 완패했다. 셰프 5인방은 색다른 라면 요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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