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아이들이 기내식으로 첫 식사를 대신했다.

26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는 기내식으로 나온 빵으로 라오스 첫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은 육로로는 5시간, 비행기로는 1시간이 걸리는 미션지로 향하기 위해 아침 일찍 여객기에 몸을 실었다. 이미 지난 밤에 라오스에 도착했지만 게스트하우스를 잡고 미션으로 인해 고민을 하느라 제대로 끼니도 챙기지 못한 상황.

아침이라고 챙겨먹은건 윤희원이 가져온 군것질거리가 전부였다. 하지만 낯선 곳에 왔다는 긴장 탓인지 비행기에 올라서도 표바하와 윤희원은 지도를 살피며 앞으로의 여정에 가설을 세우기 시작했다.

이때, 기내식으로 빵이 나왔고 아이들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표바하는 “그거 알아? 우리 라오스에서 첫 끼야”라고 밝혔다. 아이들은 그제야 허기짐을 깨달은 듯 “진짜네”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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