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20주년을 맞이해 가수들이 총출동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2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20주년 특집 & 2018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러블리즈 케이, 최원명과 함께 스페셜 MC 박경림, 김종민이 진행을 맡았다.

'뮤직뱅크'와 함께 20주년을 맞이한 신화는 '(2018)'을 최초로 공개하며 장수돌의 면모를 과시했다. 신화는 "20주년을 맞이했다. 환갑에도 나오겠다"면서 팬들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디스 러브'와 'All you Dreams(2018)'을 최초로 공개해 장수돌의 면모를 과시했다.

레드벨벳은 20주년을 맞이해 소녀시대의 'Gee'를, 트와이스는 원더걸스의 'SO HOT'을 완벽 재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트와이스는 'What is Love?'로 러블리한 매력을 전했고, 레드벨벳은 'Bad Boy'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김현정은 마마무 솔라와 '그녀와의 이별'을, 백지영은 여자친구와 함께 'Dash'와 '밤'을 새로운 느낌으로 편곡해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청하는 '롤러코스터'에 이어 이정현의 '와'로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여자친구는 '밤'으로 여전한 격정아련을, 마마무는 '별이 빛나는 밤'에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사했다. 비투비는 '너 없인 안 된다'로 청량하면서도 서정적인 감성을 전했다.

많은 팀들의 컴백무대도 이어졌다. 정규 6집 세 번째 타이틀 '네가 남겨둔 말'로 돌아온 샤이니는 진심을 담아 감동을 자아내는 무대를 꾸몄다. 뉴이스트 W 역시 '데자부'로 첫 라틴 팝에 도전,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뿜뿜'을 이을 '베앰'으로 돌아온 모모랜드는 여전한 흥을 선사했고, 러블리즈는 '여름 한 조각'으로 상큼하면서도 청량미를 전했다. 유앤비는 'BLACK HEART'로 컴백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 'Shoot Me'로 컴백한 데이식스는 밴드의 강렬한 매력을 펼쳤다.

2018 상반기 루키로 뽑힌 (여자)아이들은 리믹스 버전의 'LATATA'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또한 스트레이키즈 역시 핫 루키로 '디스트릭트 9'으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특히 MC를 맡았던 박보검과 아이린, 박서준, 유이, 송중기, 이휘재, 류시원 등은 '뮤직뱅크' 20주년을 축하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아이들, 비투비, DAY6, 샤이니, Stray Kids, TWICE, 김현정, 뉴이스트 W, 러블리즈, 레드벨벳, 마마무, 모모랜드, 백지영, 신화, 여자친구, 오마이걸, 유앤비, 청하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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