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배정남이 사막에서 위기를 맞았다.
29일 밤 11시 방송된 KBS2TV '거기가어딘데??'에서는 사막횡단에 도전한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의 모습이그려졌다.
3일 차 새벽, 다섯 시를 조금 넘긴 시간에 해가 뜨기 전 멤버들은 탐험을 시작했다.
멤버들은해가 뜨기 전체 최대한 많이 걷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오전 6시가 되어 해가 떴고 위험 시간대인 10시까지 3시간 조금 넘게 남았다.
배정남은 "이거 못 지나면 같이 죽는 거다 스태프와"라고 말했고, 지진희는 "돌도 멋있고 다 멋있는데 지금 해 뜨는 게 너무 두렵다"고 말했다.
돌탑 근처에서 한 번 휴식을 취했지만, 멤버들의 몸은 지쳐갔다. 특히 배정남이 점점 뒤처졌다. 돌이 깔린 험한 길 때문이었는데 배정남은 "무릎이 아프다"고 털어놨다.
이어 배정남은 "고3 때 공고니까 취업 나가서 공장에서 일했다. 그때 하루 종일 서 있고 거운 거 나르고 1년 가까이 했다. 어려서 날아다닐 때니까 24시간 풀로 일했다"며 험하게 일하다가 무릎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멤버들 눈앞에는 광야만 펼쳐졌고 그늘이 전혀 없었다.
위험 시간대인 10시까지 1시간 30분이 남은 상황에 멤버들은 다시 움직였고 배정남은 "이게 무슨 예능이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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