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채수빈의 위로 멘트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배우 채수빈은 28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RADIO APART X 채수빈’을 생중계했다.
숩디 채수빈은 “층간 사연은 여러분의 사연을 소개하고 신청곡도 틀어드리는 코너입니다”라며 사연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첫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고3 수험생이었다. 수험생은 “수험생이다 보니 심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많이 힘이 듭니다. 숩디가 응원 한마디만 해주면 정말 열심히 공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노래 한 소절을 부탁했다.
채수빈은 “노래를 부르기엔 제가 너무 쑥스럽기 때문에 노래 대신에 응원을 한 마디 더 하겠습니다. 고3이시군요 그런데도 이렇게 제일 먼저 달려와서 사연 남겨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공부할 것도 진짜 많고 주변의 기대도 있고 힘들 때죠. 특히 요즘은 비도 오고 습한데 이럴 땐 공부에 집중하기 힘들지 않나요? 이럴 땐 잘 먹고 몸 챙기면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촬영을 하다가 기운이 없을 때 나중에 돌아올 행복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힘내서 하는 것 같아요”라며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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