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동엽이 길해연에 새어머니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제작 안상휘)에서는 배우 길해연, 신정근, 장소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동엽은 길해연에 “저의 새어머니가 되어 주세요”라고 돌연 프로포즈를 해 웃음을 안겼다. 길해연 자신의 친어머니도 홀로 계신다며 여든이시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아버님과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장소연은 “최대한 똑같이 경험을 하려고 제 스스로 노력하는 방법인 거 같아요. 최근에 했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같은 경우에는 점주 교육이 있더라고요. 큰 병원은 거의 많이 가본 것 같아요. 처음에는 관찰을 많이 했어요”라며 그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낼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인생술집’은 재미있고 편안한 사장님과 종업원들. 그리고 "스타"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찾아오는 손님들의 이야기, 실제 술을 마시며 게스트와 토크를 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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