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하정우/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정우가 올해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신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열렸다.

이날 하정우는 "9년 전 김성수 감독님과 심사위원 하고 잘 피해다녔는데, 올 초에 최동훈 감독님을 사석에서 만나서 눈을 마주치고 거절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영광의 자리에 서게 됐다. 9년 전에 즐거운 영화제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굉장히 기대를 갖고 즐겁게 관람하겠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4일까지 7일 동안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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