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2PM 우영이 택연, 준케이에 이어 팀내 세 번째로 입대를 앞두고 있다.
2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우영이 7월 9일 입소해 현역으로 복무한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정된 공식 일정은 없으며 휴식을 취하며 입대를 기다릴 예정이다.
이로써 우영은 지난해 9월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입대한 멤버 옥택연, 올해 5월 강원도 양구 노도신병교육대로 입대한 준케이에 이어 세 번째로 군 복무를 이행하게 됐다.
우영이 떠나면 외국인 멤버 닉쿤을 제외하고 준호와 찬성이 남는다. 현재 준호는 SBS '기름진 멜로', 찬성은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준호와 찬성 또한 인터뷰를 통해 입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특히 우영은 지난 16일 진행된 팬사인회에서 입대 전 마지막 일정이 될 수 있다고 전하며 팬들에 인사를 한 바 있다. 또한 올초 진행된 인터뷰에서 올해 입대를 예고하기도 했기에 갑작스러운 소식은 아니다. "진짜 남자가 돼 여러분 앞에 서겠다"고 인사를 전하기도.
한편 우영은 지난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으며 2012년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도 활약하며 자신만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지난 2월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결실을 맺었다. 우영은 "딱 10년 걸렸다. 진심으로 노래하고 춤추는 2PM 장우영이 되겠다"며 특별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팀내 세 번째 입대를 앞두고 특별한 다짐과 뜻깊은 10년을 맞이한 2PM 우영이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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