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사서고생2' 5인방이 스위스로 떠났다. 이들은 스위스에서 한국 제품을 순조롭게 판매할 수 있을까.

29일 자정 방송된 JTBC2 새 예능 프로그램 '사서고생 시즌2: 팔아다이스'(이하 '사서고생2')에서는 박준형에 산다라박, 슈퍼주니어 은혁, 뉴이스트W 종현, 딘딘까지, 다섯 멤버들이 한 데 모여 스위스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서고생2'는 연예인 보부상들이 한국의 우수 중소기업 물품을 현지에서 팔아 마련한 경비로 여행을 즐기는 ‘신개념 여행테크 프로젝트’다.

이날 먼저 맏형 준형이 카페에 도착했고 이윽고 은혁이 등장했다. 뒤이어 홍일점 산다라박이, 곧이어 딘딘이 등장, 화기애애함이 더해졌다. 마지막으로 막내 뉴이스트W의 종현까지 합세하며 모든 멤버가 한 데 모이게 됐다.

이후 멤버들은 푸드, 굿즈, 뷰티 파트로 나뉜 국내 우수 중소기업 물품들의 향연이 펼쳐진 곳으로 향했다. 먼저 K-푸드존 구경에 나선 이들은 직접 맛을 보고 세심하게 질문을 하며 물건을 고르기 시작했다.

컵쌀국수 맛을 본 딘딘은 국물까지 마시면서 "형 이거 사야겠다"라고 극찬했고, 은혁과 준형은 함께 뭉쳐 김치, 우리 밀로 만든 라면 등 폭풍 시식을 펼치기도 했다. K-굿즈에 이어 K-뷰티로 향한 멤버들. 여기에서는 산다라박의 활약이 빛났다.

물건 고르기를 마친 후 이들은 본격적으로 여정을 떠나기 전 배낭, 스위스 트래블 패스 등을 건네 받았다. 이후 본격적으로 멤버들은 고른 물건들 중 스위스에 가져갈 물건들을 고르기 시작했다.

방송 말미 멤버들은 공항에 모여 스위스 출발 전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스위스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모습이 예고된 가운데 과연 이들은 순조롭게 물건을 판매하며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이날 첫 방송을 시작한 '사서고생2'는 매주 금요일 자정 JTBC2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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