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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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블랙핑크가 비투비, 볼빨간사춘기를 제치고 1위를 하면서 5관왕에 올랐다.

30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구구단 미나, NCT의 마크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여러 가수들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위 후보는 볼빨간 사춘기의 '여행'과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그리고 BTOB의 '너 없인 안된다'가 올랐고, 블랙핑크가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특히 이날은 뉴이스트W, 모모랜드, 샤이니가 컴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정규6집 트리플 활동의 마지막 세 번째 타이틀곡인 '네가 남겨둔 말'과 수록곡 '투나잇'을 선보인 샤이니는 '역시 샤이니'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매력만점 보컬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뉴이스트W는 라틴팝 음악인 타이틀곡 '데자부'와 감미로운 수록곡 '북극성'을 공개하며 감성에 젖게 만들었다. 모모랜드는 '배엠'으로 '뿜뿜'을 잇는 강렬한 중독성을 선사해 흥겨움을 안겼다.

또한 러블리즈는 썸머송 '여름 한 조각'으로 청량한 매력을 내뿜었으며, 1위 후보 비투비 또한 시원함 가득한 보이스로 '너 없인 안된다'를 열창해 싱그러움을 선사했다. 또 다른 1위 후보 블랙핑크는 '뚜두뚜두'로 블랙핑크만의 색깔이 가득 묻어나는 강렬한 매력을 내뿜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데이식스의 '슛미', 유앤비의 '블랙하트', 민서의 'is Who', 김동한의 '선셋' 등이 풍성한 '음악중심' 무대를 완성해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뉴이스트W, 러블리즈, 비투비, 블랙핑크, 모모랜드, 데이식스, 유앤비, 민서, 김동한, 더 이스트라이트, 칸, 엘리스, 네온펀치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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