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재석이 영국 윙워킹에 도전, 눈물과 콧물을 쏙 뺐지만 두려움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경관에 감탄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끝나지 않은 전쟁’이 펼쳐졌다.

력셔리 패키지에 당첨된 하하, 양세찬, 김종국, 홍진영, 송지효, 강하나는 헬리스키에 도전하려 했지만 폭퐁우와 만나 난항을 겪었다. 스위스 헬리스키를 기대 했던 하하는 “안돼”를 외치며 절망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과 함께 헬리콥터를 탔던 홍진영은 헬리콥터가 움직이자마자 “오빠 무서워”라며 김종국에게 기댔다. 홍진영팀은 정류장으로 돌아왔지만, 하하 양세찬 팀은 산 위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 걱정을 자아냈다.

영국 윙워킹에 도전하는 몸서리 패키지 당첨자 이다희, 이광수, 전소민, 이상엽, 유재석, 지석진은 난데 없이 쾌청한 영국 날씨에 기겁했다. 내심 기상 악화로 도전을 못하게 되는 그림을 그렸던 것. 하지만 제작진은 지금 영국에서도 이상기온이라고 할만큼 날씨가 좋다며 윙워킹을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체념한 유재석은 “야 너 윙워킹하는데 메이크업을 왜 했어”라고 이광수를 나무랐고, 이광수는 “오늘 아침에 다희가 해줬어요. 다희가 잘 하더라고요”라며 동갑내기 케미를 뽐냈다. 전소민은 조식 타임에 이상엽의 미모를 보고 “상엽오빠 멋있다 왕자님 같다”고 말한 것이 밝혀졌고, 이상엽에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통아저씨 데스매치 결과 유재석, 이다희, 이광수가 윙워킹에 당첨됐고 1단계로 타게 된 유재석은 눈물 콧물 쏙쏙 빼면서도 “정말 무서운데 정말 아름답다”고 하늘에서 외쳐 웃음과 함께 감동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