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다도남 시하의 아침이 그려졌다.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PD 강봉규) 232회에는 효소를 마시며 아침을 맞이하는 봉태규와 아들 시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외갓집에서 보내는 이틀째 날. 아빠보다 먼저 일어난 시하는 블라인드를 열어 바깥의 날씨를 확인했다. 좀처럼 봉태규가 일어날 생각이 없자 시하는 햇빛빔 공격에 이어 소음 공격으로 공세를 펼쳤다.
봉태규는 시하의 얼굴에 붙은 코딱지를 떼어줬지만, 시하는 “내 코딱지 다시 넣어줘”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침부터 화기애애한 봉부자는 그릇을 들고 숲속으로 향했다. 효소를 마실 생각이었던 것.
외할머니가 만들어둔 효소를 한 국자 퍼서 봉부자는 숲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시하는 효소를 먹기 전 아까 넣어둔 코딱지를 에피타이저 삼아 맛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효소가 마음에 들었는지 “더줘”라고 요구해 다도남의 면모를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