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부잣집 아들'캡쳐]
[MBC='부잣집 아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김민규와 옐키의 동거 현장을 정보석이 발견했다.

1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김명하(김민규 분)와 몽몽(옐키 분)이 계속해서 함께 지내고 있는 모습이 등장한다.

몽몽은 김명하에 "우리 이렇게 계속 지내요?"라고 묻고, 부모님께 큰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다.

김명하 또한 "어머니한테 너무 큰 거짓말을 해서 집으로 돌아가거나 할 수가 없다"고 얘기했다.

두 사람은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의 손을 꼭 잡으며 같이 있자고 다짐한다. 그러던 중 몽몽이 하고싶은 말이 있다고 얘길 꺼낸다.

김명하는 몽몽의 얘길 듣고 사색이 되어 바깥으로 뛰쳐 나간다. 알고보니 임신을 한 몽몽이 먹고 싶다는 만두를 사왔던 것이었고, 김명하는 다정하게 몽몽이 먹고 싶어한 만두를 사와 나누어 먹는다.

한편 박현숙(윤유선 분)은 아들 김명하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 고생을 한다. 박현숙은 김명하의 방에 가 여자의 흔적이 있는지를 찾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고 몸져 눕는다.

김원용(정보석 분)은 최용에게 명하 여자친구에 대해 물어보고 최용으로부터 "중국인 여학생 몽몽"에 대한 이야길 듣는다. 최용은 김명하의 집을 알려주고, 김원용은 김명하와 몽몽의 집을 조사한다.

김영하는 이광재와 함께 시장 조사에 나선다. 몽몽과 함께 있던 김명하는 서명선(심은진 분), 김종용(박재정 분) 부부를 만나고 놀라 도망간다. 숨어있던 김원용은 김영하가 집에 들어가려는 순간 그를 잡아낸다.

김영하와 몽몽은 잔뜩 당황한 모습을 보이고 김원용은 "딱 걸렸다"며 김명하를 잡고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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