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밥 로스가 가왕자리를 지키고 산호소녀는 버블 시스터즈의 김수연이었다.
1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80대 가왕자리를 두고 밥 로스와 산호소녀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용과는 나훈아의 무시로를, 베컴은 비스트의 아름다운 밤이야로 수준급 가창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각자 개인기를 선보이며 판정단을 혼란스럽게 했다.
결국 투표결과 베컴이 승리를 거두었다.
용과의 정체는 강남이었다. 강남은 "누구나 찾는 반가운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진 무대는 산호소녀와 모아이의 대결이었다. 먼저 모아이는 본능적으로를 선곡해서 매력있는 보이스를 뽐냈다.
이에 맞서는 산호소녀는 김건모의 파워풀을 선곡해서 파워풀 넘치는 목소리로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로 산호소녀가 승리했고 모아이는 장미여관의 봉순이를 선곡해 부르면서 얼굴을 공개했다.
모아이의 정체는 김준현이었고 모두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준현은 "음악에 대한 용기를 얻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베컴과 산호소녀의 대결이 이어졌다. 베컴은 부활의 생각이나를 선곡했고 산호소녀는 이승환의 당부를 선곡해 폭발적이고 감성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승리는 산호소녀가 차지하여 가왕과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베컴의 정체는 뉴이스트W 백호였다.
백호는 "개인기가없었는데 가면을쓰니 자신감이 생기더라"고 말했다. 이어 백호는 "복면가왕이 칭찬을 해주어 떨어져도 행복하다 원동력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79대 가왕으로 오른 밥 로스는 산호소녀의 새로운 가왕을 저지하기 위해 가왕 방어전 무대에서 이하이의 '한숨'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불렀다. 밥 로스가 가왕 방어전에서 승리한 가운데, 산호소녀의 정체가 공개됐다. 산호소녀는 버블시스터즈 출신 가수 김수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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