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노윤호가 공룡과 만나며 죽음의 위기를 맞았다.
1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워프 3일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워프 3일차를 맞이한 멤버들은 유노윤호의 리드하에 활기찬 아침을 맞았다. 돈스파이크는 “나 같은 사람은 아침부터 운동하면 탈수 걸린다”고 말했고 민망함에 포옹하는 유노윤호를 보며 딘딘은 “왜 지적당하면 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계속해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얘기하는 유노윤호에 “목사님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자를 만들던 딘딘과 오취리는 갑작스런 랩 배틀을 시작했다. 이를 바라보던 유노윤호가 합류하자 딘딘은 “형 입에서 인생이 나오는 건 아닌 거 같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오스틴 강은 정혜성이 자리를 비운 사이 요리를 도와주러 온 한슬과 전과 달리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정혜성에게 칭찬을 멈추지 못했고 한슬은 “여자 앞이라고 관리하는 거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세 사람이 완성한 요리에 만족했다.
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팀을 나눠 생존을 위해 움직였다. 해변 탐사를 나서며 권현빈은 악플 대처에 대해 물었고 유노윤호는 “악플도 관심이구나 생각하고 계속 진정성을 보여주면 좋아해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유노윤호는 루다와 권현빈에 아이돌 멘토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이름을 따 ‘루유빈’이라는 이름을 결성했다.
세 사람은 사람이 산 흔적이 있는 건물에서 그물망과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발견했다. 이어 복귀하던 중 공룡을 만나 도망치던 권현빈은 문자투표 결과대로 다리가 걸려 넘어진 두 사람 중 루다를 구출했고 유노윤호는 위기를 맞았다.
한편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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