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대탈출'캡처
tvN '대탈출'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동이 방 탈출에서 큰 활약을 보여 방탈출 브레인 면모를 뽐냈다.

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 tvN '대탈출'에서는 방탈출을 시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김동현,김민종,신동,유병재,피오는 '방탈출'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이 첫 미션을 치룰 곳은 사설도박장 속 창고였다.

멤버들은 방 안에 있는 소품으로 저마다 추리를 하고 도구를 이용해 창살 밖의 열쇠를 끌어와 문을 열어보려고 했지만 자물쇠와 맞는 열쇠가 아니었다. 이에 강호동은 "이런 프로그램인지 몰랐다. 내가 답답증이 있다"며 괴로워 했다.

감금 2시간이 지나 모두가 슬슬 지쳐갈 때 쯤 김종민은 벽이 이상한 것을 깨닫고 벽을 밀었고 그때 벽이 밀리며 또 다른 공간이 나타났다.

멤버들은 비밀의 방에서 여러가지 단서를 찾았다. 단서를 통해 사설도박장 안에 채무자가 감금되어 있다는 점과 근무일지와 성경 액자 등을 통해 탈출에 필요한 힌트를 찾기 시작했다.

이어 유병재가 찾은 레버를 통해 창고의 문을 열고 창고 탈출에 성공해 모두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두 번째 탈출 스테이지는 사장실었다. 멤버들은 단서를 찾다가 앞서 발견한 열쇠를 통해 CCTV룸의 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근무일지와 다이어리 속 의문의 숫자를 통해 금고를 열 비밀번호 추리에 나섰고 강호동은 금고 안에 치킨 냄새를 맡았다.

이때 신동이 전화기의 비밀번호 규칙을 알아냈다. 이에 '대탈출' 멤버들은 환호하며 신동을 '대탈출 브레인'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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