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헤럴드팝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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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심언경기자] '도시어부'에서 만난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지난 1일 열애를 인정한 데에 이어, 마이크로닷의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일 홍수현은 그의 소속사 콘텐츠와이를 통해 "두 사람이 예능 출연 이후 친분을 쌓았고 현재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라는 입장을 밝혀, 마이크로닷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홍수현의 연인, 마이크로닷은 그간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다가가기 어려울 수 있는 래퍼의 이미지를 과감히 벗었다. 그는 순박한 낚시꾼의 면모와 동시에, 뛰어난 낚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처럼 마이크로닷은 '도시어부'에서 친근감 있는 이미지로 인지도를 높였고,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 그가 '도시어부'에서 만난 홍수현과 열애를 하게 됐다는 소식은 당연히 눈길을 끌 수 밖에 없는 것.

마이크로닷, 홍수현/헤럴드팝DB
마이크로닷, 홍수현/헤럴드팝DB

홍수현은 지난해 1월 '도시어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때 마이크로닷은 첫 여성 게스트였던 홍수현을 '누나'라고 부르며 살뜰히 챙겼다. 마이크로닷은 낚시 경험이 없는 홍수현에게 낚시를 직접 가르쳐주기도 했다. 또 그는 홍수현이 추위를 탈까봐 옷과 모자를 벗어주려는 등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다음날 그는 일어나자마자 "누나 어디 있어요?"라며 홍수현을 먼저 찾는 등, 예사롭지 않은 애정 전선을 보였다. 이처럼 개연성 있는 두 사람의 관계는 갑작스러운 열애 소식에도 열띤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사진=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사진=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한편, 마이크로닷 측은 그가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와 협업곡을 7월 중 발매하고, 오는 8월 2일에는 새 앨범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마이크로닷 역시 지난 6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빠지고 싶어” + “까지” = 8.02 6PM. Got music made. No stones, all gems"라는 글로 컴백 소식을 예고한 바 있다.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 이어 '도시어부'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여온 마이크로닷. '도시어부'를 통해 인기와 사랑을 모두 얻게 된 그가 이 기세를 이어 음악에서도 대어를 낚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곧 낚시도 연애도 아닌, 음악으로 돌아올 래퍼 마이크로닷의 행보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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